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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ture games 프로젝트를 시작한지도 언 6개월 쯤


드디어 첫 프로젝트를 오픈하였다.





             


심볼과  CI


다이나믹한 느낌과 상징성을 지닌 로고를 고안해보았다.


비록 flappy 류의 게임이지만,


마켓에 처음 오픈을 하겠다는 목표를 달성을 한 셈이다.




















지인 다운로드가 주류이지만, 처음에는 이렇게라도 순위를 올리지 않으면..


방법이 없다는 것이 이미 만연한 현상이므로... 


이를 통해 다운로드 수를 늘려나가기를.. 



그리고 오픈마켓 형식의 블로그도 오픈하였다.


게임이 출시 전에는 스킨이랑 페이지 세팅만 해논 상태였는데.



오픈을 하고 보니 준비가 너무 미비한 것이 보였었다.


나름 회사 페이지 작성도 하고, 게임 소개 페이지로 작성을 하다보니


몇시간이 훌쩍 지나 버렸다. ㅠㅠ



아래는 오픈마켓 소개 페이지 이미지...


나름 이벤트 형식으로 소개글을 작성해 보았다. ㅎㅎㅎ





오픈마켓은 여기

게임 다운로드는 여기




아직은 많이 부족하지만,


차츰 차츰 게임을 오픈하면, 오픈마켓.. 플랫포머로 성장할 수 있는 단계에 도달 하지 않을까 싶다.


이제 두번째 프로젝트의 완성을 향해 달려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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