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스토어 - 올레마켓 - U+ 스토어가 통합되어
one developer center라는 이름으로 통합서비스를 시작합니다.
그동안에 각 통신사에 따로 따로 앱을 등록하고, 각 통신사별 SDK 로 입앱을 구현하여야 했다면,
이제 그런 번거로움은 끝
하나의 인앱 설정만 하면, 각 통신사 별로 자동으로 설정되어,
수익을 관리 할 수 있는 서비스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저도 시험삼아 제 게임인 flying candy를 올려 보았습니다.
무료앱은 SDK를 설치할 필요가 없습니다. 앱 아이콘, 스샷, 정보 입력하고 APK 업로드 하면 끝!!
고객 문의 관리도 통합으로 관리가 되므로, 이건 참 편리할 것 같습니다.
각 통신사 관리자 개정으로 로그인 만도 휴 ㅠㅠ
효과적인 CS가 되리라 생각됩니다.
아직 앱 검수 중이어서 어느 정도 다운로드가 이루어 질지는 미지수 이지만,
국내 안드로이드 이용자가 대부분인 실정에서 수익에 적게나마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네이버 앱스토어는 통합 개발자 센터로 이전하고 단계적으로 서비스를 종료한다고 합니다.
네이버 앱스토어의 상품도 맵핑이 가능하므로 이전에 판매상품을 올리신 분들은
서둘러 맵핑을 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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